'부정선거' 주장한 트럼프 취임하면 윤석열도 복귀? CNN "음모론에 뿌리 둔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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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주장한 트럼프 취임하면 윤석열도 복귀? CNN "음모론에 뿌리 둔 슬로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이 모두 부정선거를 주장한 만큼 이를 연결고리로 트럼프가 윤 대통령을 지지하면 불리한 여론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구상인데, 양측이 주장하는 부정선거가 모두 증거가 없는 '음모론' 수준이라 실제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트럼프의 선거 구호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와 관련된 슬로건과 상징을 택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은 한국의 현재 정치적 위기와 두 번이나 탄핵 당했던 트럼프가 1월 20일 임기를 시작할 예정인 미국이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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