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레무용수들, 훈련 잘 돼 있고 작품 소화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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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레무용수들, 훈련 잘 돼 있고 작품 소화력 뛰어나"

"한국 무용수들은 일단 아주 훈련이 잘돼 있고 유연하게 작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예술적, 감정적으로 많은 작품을 소화해낸다는 것도 뛰어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테드 브랜드슨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8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발레스타 초청 갈라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발레 무용수들만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브랜드슨 예술감독을 비롯해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단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예술감독, 사샤 라데츠키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스튜디오 컴퍼니 예술감독 등 이날 기자간담회에 모인 세계 유수 발레단의 예술감독들은 모두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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