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석순이 '파이팅 해야지'에 이어 '청바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세븐틴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은 8일 오후 6시,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텔레파시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는 파티를 벌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