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812만5890주에서 3724만1555주로 감소하게 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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