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네컷사진관에서 성행위 사진을 촬영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배우 고경표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이 밖에도 고정 예능 촬영, 2월 버스킹 등 열일하는 근황을 밝힌 고경표는 "저로서도 당혹스러운 추잡한 루머에 이름이 언급되고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여 퍼트리는 여러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곤욕스러웠네요"라며 "나날이 인터넷 문화가 망가지고 있다지만 없는 일로 이렇게까지 되는 걸 체감하니 앞으로 이런 식의 피해를 받을 여러 사람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라고 토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고경표가 부산에 위치한 무인 네컷사진관에서 성행위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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