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아 위기' 하주석, 결국 한화가 품었다...1년 총액 1억1천만원
‘FA 미아’ 위기에 몰릴뻔 했던 베테랑 유격수 하주석(31)이 결국 한화이글스와 계속 동행한다.
한화이글스는 8일 FA 내야수 하주석과 계약했다.
사진=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는 하주석과 계약으로 내야 뎁스를 한 층 더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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