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사망 이후 생전 마지막으로 전한 글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너무나 힘들었던 아홉수 2024년.사실 저에게는 건강도 마음도 지치고 참 정말 힘든 한 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희철이 오빠 동생입니다"라고 시작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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