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주장 박해민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년 LG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새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인석 LG 스포츠 사장은 신년사에서 ‘신뢰, 믿음, 소통’을 강조하며 “2025시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는 팀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2025시즌 LG 선수단의 리더를 맡은 주장 박해민(35)은 행사 막바지에 인사한 뒤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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