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8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주간거래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5원 오른 1455.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21.16원)보다 0.68원 오른 920.4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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