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고 해줄래"→"현실이 밉다"…이희철 사망에 ★들 침통 속 애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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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고 해줄래"→"현실이 밉다"…이희철 사망에 ★들 침통 속 애도 [종합]

이희철 동생은 SNS를 통해 부고 글을 올리며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라며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하고 우선시하며, 강해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라고 했다.

방송인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됐다.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애도했고, 박슬기는 "아니 이게 무슨 일이니.정말 너무 믿기지가 않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내 친구라니.너라니.이건 정말 너무 너무 가혹해"라며 "그저 인정해야 하는 지금 현실이 너무 밉다.곧 갈게.가는 길 춥지 않게.거기선 아프지 않게.잘 갈 수 있게 따뜻한 인사 전하러 갈게"라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너무 갑작스럽다.마음이 더 아프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했고, 모델 송해나는 "보고싶다 오빠"라고, 달샤벳 출신 세리는 "마음이 참 따뜻했던 희철 오빠.그곳에선 편안하게 쉬길"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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