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1/3’ 분수 상태 발견···“미지 양자 세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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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1/3’ 분수 상태 발견···“미지 양자 세계 개척”

DGIST는 김영욱 화학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조길영 KAIST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비틀린 그래핀 구조에서 전자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는 양자 상태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러한 새로운 패턴이 전자들의 움직임에 전혀 다른 규칙을 만들어내며, 층 사이에서 전자가 다른 층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동시에 전자들 간의 강한 상호작용(쿨롱 상호작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연구팀은 이 상태에서 ‘3분의 1 분수 양자 홀 상태’라는 새로운 전자 상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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