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해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다가 산불을 낸 뒤 도주한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의 초기 진화 덕분에 큰불로 번지진 않았으나, 산림 16.5㎡와 고사목 15그루가 불에 탔다.
경찰은 A씨 사건을 최근 산림특별사법경찰에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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