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시정, 지역 관광지,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홍보할 제9기 SNS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용에 능숙한 광주·전남 거주자 또는 목포에 활동공간(직장, 학교 등)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며, 목포의 모습이 담긴 사진, 동영상, 숏폼(짧은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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