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사범’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교쿠신 가라테(극진 공수도) 지도자 이호철(팀극진)과 영남권 외식 프랜차이즈 ‘만재네’ 대표 송민재가 킥복싱 대결을 펼친다.
KMMA26 대회에 나서는 ‘뚝배기 사범’ 이호철.
대한민국 선수들도 30~40경기의 아마추어 전적을 쌓으면 해외 강자들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