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손흥민(33·토트넘)의 연장 계약을 두고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이번 계약 연장으로 토트넘에서만 10년 넘게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공식전 431경기 나서 169골 90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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