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배우 유호한이 세상을 떠났다.
8일 후배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삼가 유호한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유호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1972년생인 고인은 2000년 대교방송 성우극회 4기 성우로 입사했으며, 2002년 KBS 성우극회 29기로 재입사해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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