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황이 새해에도 악화하는 데다 신동아건설을 신호탄으로 업계 전반의 경영난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머리를 맞대고 위기책 마련에 집중한다는 취지다.
주제는 ‘건설 안전 및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토론’으로,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이 어두운 만큼 정부와 국회의 지원책 등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부도가 난 건설업체는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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