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용원 작가의 ‘정글 숲을 지나서 가면’ 기획전을 오는 2월 26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별관에서 암병원으로 이어지는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예술적 틀을 벗어나 꾸밈없고 순수한 시각으로 동물을 재해석한 김 작가의 독특한 표현을 담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정글’은 작가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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