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나 의사가 이렇게 모발 상태를 자세히 할 수 있는 헬스 기기를 가지는 건 극히 드문 일입니다.정말 흥미롭고 파괴적인 기술입니다.” 멕시코에서 'CES 2025'를 찾은 조안 로페즈 교수는 국내기업 '아프스(AFS)'의 인공지능(AI) 기반 탈모 진단 솔루션을 보고 이같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프스는 이 기술로 올해 AI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승찬 야타브 엔터 대표는"기존 PC나 태블릿의 카메라 만으로 500여개 표정을 트레킹 가능하도록 했다"며 "초거대언어모델(LLM)을 통해 언제서든 AI가 보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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