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병명 뭐길래...큰수술 마쳤나 고현정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병원에 입원했던 모습부터 퇴원한 모습까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퇴원하고 너무 좋아서" 라며 병원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으며, "날 반겨준 꽃들" 이라며 입원 당시 받았던 지인들의 꽃선물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두 병원이 협진해 치료했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졌다” 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 고현정인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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