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지난해 고객센터 상담 시간을 약 1300만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및 홈 상품 이용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건 횟수는 약 1800만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170만 건 감소했다.
박수 LG유플러스 CX혁신담당은 “올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고객 상담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며 “CX통합포털에 AI '익시젠'을 도입해 고객 경험 여정을 세분화하고 숨겨진 니즈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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