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2년 연속 인천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10만원 초과 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제공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첫 시행한 지난 2023년 1억3천만원, 2024년 1억8천만원을 모금해 해마다 인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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