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우, '그래 이혼하자' 캐스팅…이민정X김지석과 호흡 [공식입장]
배우 임연우가 '그래 이혼하자'에 캐스팅, 이민정과 호흡을 맞춘다.
신예 임연우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작가 황지언)에 캐스팅 돼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이민정, 김지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임연우는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의 믿음직한 직원 영윤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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