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에 '바이오' 맡긴 SK·롯데… 최윤정·신유열의 1년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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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에 '바이오' 맡긴 SK·롯데… 최윤정·신유열의 1년 성과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각각 바이오 사업을 이끈 지 1년이 흘렀다.

최 본부장은 회사 미래 먹거리 확보를, 신 실장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주요 과제로 떠안았다.

최 본부장은 지난해 SK바이오팜 미래 먹거리인 RPT(방사성의약품) 사업을 이끌며 다방면으로 활약했으나 신 실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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