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진짜 김민재를 제치고 시장가치로 아시아 최고 수비수가 될 기세다.
186cm라는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데뷔해 벌써 A매치 14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때문에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이 후사노프를 노리고 있으며, 자연스레 몸값이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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