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또 철회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IPO가 무산됐다.
케이뱅크는 8일 입장문에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게 됨에 따라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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