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응원한다고 했어요"…'3+2년 최대 320억 쾅' 김혜성이 직접 공개한 '다저스행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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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응원한다고 했어요"…'3+2년 최대 320억 쾅' 김혜성이 직접 공개한 '다저스행 비하인드'

김혜성은 7일 키움 구단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혜성은 지난 4일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약 182억원)에 계약했다.

소속사 CAA스포츠가 마련한 훈련장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포스팅 준비를 이어갔고, 12월 23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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