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풍자는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라며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지인들이 많다.내 연락처, DM 주면 장례식장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 이희철의 지인들 또한 부고 소식 및 추모의 글을 전하며 고인을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눴다.
이희철은 포로그래퍼 출신 유튜버로 풍자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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