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비서 '에스터' 북미 본격 진출… 3월 베타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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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비서 '에스터' 북미 본격 진출… 3월 베타서비스 출시

SK텔레콤(SKT)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개인 인공지능(AI) 비서 '에스터'를 선보이고 구체적인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에 출장 온 사람이 '마지막 날 뭘 해야할까'라고 물으면 쇼핑과 맛집 방문, 공연 관람 등 제안을 통해 이용자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계획을 세워준다.

SKT는 오는 3월 북미 사용자 대상으로 에스터 베타 서비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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