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6 판매를 금지한 인도네시아에 위치 추적 장치 '에어태그'(AirTag)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이 밝혔다.
또 애플이 다른 하청업체에 인도네시아 투자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1억 달러(약 1천450억원)를 투자해 액세서리와 부품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인도네시아는 투자액이 너무 적다며 거절했고, 애플은 다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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