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이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오른쪽)에게 1급 노동훈장을 받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에서 베트남을 6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이번 우승을 이룬 대표팀에 1급 노동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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