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이 당당하게 수사와 사법절차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내 친한(친한동훈)계이자 소장파 의원으로 평가받는 그는 윤 대통령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서 한남동 관저 주변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그러면서 여당 의원 40여 명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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