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함께 참가해 신약개발 전략을 발표한다.
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 회장과 서 대표는 오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세 개발 타임라인을 공개하고 발표 후 투자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 회장과 서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진행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알리고 향후 파이프라인별 임상 진입 등 구체적 개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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