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가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정, 27일 공휴일 지정 협의…“내수진작·관광활성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월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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