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 "북한군 파병, 권력 유지 위해 주민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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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가 "북한군 파병, 권력 유지 위해 주민 파는 것"

미국의 북한 인권 전문가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러시아 파병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 타임즈 재단 주최 간담회에서 “이 작전(러시아 파병)은 북한이 이익을 위해 세계 분쟁 지역에 불안정과 폭력을 수출하는 것”이라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의 피와 땀, 눈물을 파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북한군은 빵과 건빵이 아닌 쌀과 국, 김치 등 한국 음식을 원하는데 러시아와 북한은 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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