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도 C등급에서 자연재해 예방대책과 예방시설 정비 등을 추진해 이보다 두 단계 상승했다.
시는 자연재해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15%(34곳)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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