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오늘(8일) 개봉하는 가운데 유쾌발칙한 명장면 TOP 3를 공개했다.
#1 단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밀착된 '단비'와 '정석' 19금 웹소설처럼 엘리베이터에서 밀착된 단비(박지현)와 정석(최시원)의 모습이 첫번째 명장면이다.
#2 자꾸만 생각난다! 동화작가 지망생 '단비'의 위기 두 번째 명장면은 단비가 밤새 성인 웹소설을 쓰고 난 후, 지나가는 사람들만 쳐다봐도 발칙한 문구가 머리 위에 저절로 써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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