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9일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메론을 첫 시작으로 2023년에는 사과와 천도 복숭아를 지난해에는 기존 품목에 수박, 참외 등 6개 품목을 더해 총 9가지의 AI 선별 과일을 선보였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AI 선별 과일의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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