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생 경제 어려움을 강조하며 기업들을 향해 물가 안정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른쪽부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 원내대표는 “기업도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제품 용량 줄이기 같은 편법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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