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구단주가 창단 첫 1부리그 도전을 앞둔 FC안양의 첫 연간회원권 구매자가 됐다.
카드형과 티켓형으로 구분된 이번 연간회원권은 K리그와 코리아컵 등 약 20회의 안양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3년 안양 팬들에 열정으로 탄생한 안양은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부리그 승격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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