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영되는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18화에서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온 율리아와 글로벌 가족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돋보이는 특별한 여행기가 이어진다.
전문가 포스로 율리아의 부모님을 진단하는 한창 원장이지만 AI 통역기를 사용하는 도중 곤욕을 겪는 등 의외의 허당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저녁으로 장어를 먹으러 간 율리아와 글로벌 가족은 지렁이 같은 장어의 충격 비주얼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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