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또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10대 남성의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에서 범행을 미리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JTBC가 지난 7일 보도했다.
남성은 멈칫거리며 여성에게 다가서더니 결국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 남성이 선물을 주겠다면서 피해자의 주의를 돌린 뒤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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