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케이크를 나눠 먹은 일가족 6명 중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용의자는 유일하게 케이크를 먹지 않은 며느리로 지목됐다.
(사진=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경찰) CNN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히우그란지두술주(州) 토레스 시에 거주하는 젤리 테레지나 실바 도스 안조스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를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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