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청불’ 박지현 “또 19禁?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 [DA:인터뷰①]
박지현은 19禁 영화이자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히든페이스’ 개봉 이후 곧바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선보이게 됐다.
그래서 장르가 겹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박지현은 이번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 우연한 계기로 19금 웹소설을 쓰게 되는 단비 역을 맡아 난생처음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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