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은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AHC가 추구하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 그대로 자신을 믿고 점점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는 박규영 특유의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담아냈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다양한 여성들을 연기해온 박규영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관해 “사람인지라 늘 완벽할 수는 없지만,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약간은 실망하거나 절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다.그래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 나의 모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려고 애쓰며 성취해낸 모습들을 진심을 다해 사랑해 주려고 노력한다.그 노력을 반복할수록 스스로를 믿게 되고, 그것이 자연스레 자신감으로 나타날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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