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주장 손흥민과 신입생 양민혁이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 기용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아직 없다.우선 적응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양민혁은 토트넘과 2030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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