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관련 상임위는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사들이 위원장을 맡았고, 한국의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임위에는 바이든 행정부의 산업·기후 정책에 부정적인 인사들이 위원장으로 포진했다.
118대 의회 군사위원회 공화당 간사를 맡았던 로저 위커 의원(미시시피)은 위원장이 됐다.
재무위원회는 마이크 크레이포(아이다호) 공화당 간사가 위원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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