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잘 알려진 시아버지를 가진 배우 황보라, 김윤지의 2세들이 할아버지를 빼닮은 얼굴로 화제다.
사진 속에는 지난 5월 23일 태어난 황보라 아들의 얼굴이 담겨 있으며, '용할부지'는 시아버지이자 아들에게는 할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태어난 이후 삼촌 하정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자신의 아들을 보며 황보라는 "왠지 연기파 배우가 될 것 같다"며 닮은꼴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갈수록 할아버지 김용건과 더욱 닮아가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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