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6일(한국시간) "맨유와 뉴캐슬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겨울이적시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이름 중 하나"라며 "이번 시즌 PSG에서 24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을 보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두 곳이 스카우터를 보낸 게 수차례 목격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일단 PSG 제안을 듣는 순간 바로 결정해 프랑스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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