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국제공항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항공당국은 이날 오전 다마스쿠스공항과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공항 두 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리아항공은 다마스쿠스-두바이 노선도 이날 재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